자기계획표1 스스로에게 편안한 휴식을 주는 릴렉싱한 하루 요즘 내가 너무 쉽게 피곤해 하고 쉽게 지치는 기분이 든다.불과 1~2년 전만 해도 이런 느낌은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과부하가 왔음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했었다.그런데, 최근 5년 전부터는 일을 여유 있게 하는 데도 왜 이런 무기력감이 오는 지 모를정도다.어느 장소에서도 활기를 잃어버리고 축 쳐지는 내 모습을 보니 너무 답답하기도 해서 노트 기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중이다.이런 와중에 릴렉싱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 찾아보는 중이다.아래 시간대별 방법은 내가 현재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루틴이다. 모든 것들을 다 할 순 없지만 집에 있는 하루를 알차고 보람있게 지내고 싶어서 하는 중이다. - 오전 7시~9시 눈뜨고 바로 스트레칭 (누워서) 하기주방 창문에 서서 먼 곳 바라보며 물 한컵 .. 2025. 6. 23. 이전 1 다음